백운선생의 주간운세 (5월1~7일)
상태바
백운선생의 주간운세 (5월1~7일)
  • 중앙신문  webmaster@joongang.tv
  • 승인 2017.05.01 12: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앙신문=중앙신문 | 쥐 말로써 흥하고 말로써 망한다는 말처럼 세치 혀로 인해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84년생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이득이 있다.
72년생 재능을 발휘할 수 없다면 변화를 시도하라.
60년생 문서화시키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하다.
                 48년생 자신의 주장을 우회적으로 펼치면 성공한다.
                 36년생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 하니 서둘지 마라.

 

소 한 가지 일에만 충실하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니 다른 일에는 신경을 줄여라.
85년생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지 마라.
73년생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절실히 요구된다.
61년생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면 순순히 시인한다.
49년생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보상을 해라.
                 37년생 적당한 구실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사람은 백해무익.

 

범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라.
86년생 생활에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
74년생 칭찬에 인색한 자는 구설이 있다.
62년생 규모가 너무 크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하다.
50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하면 값진 것은 얻는다.
                 38년생 새로운 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토끼 모방의 한계를 빨리 깨우치면 작지만 알찬 열매를 맺을 수도 있다.
87년생 일은 안 풀리고 마음만 조급해진다.
75년생 자신을 드러내고 장점을 극대화하라.
63년생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미루어라.
51년생 가족 간에 금전문제로 논쟁이 생긴다.
                 39년생 주변정리를 빨리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용 퇴보가 아닌 전진을 포기가 아닌 용기를 가질 때 비로소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
88년생 기대한 일이 드디어 성사된다.
76년생 연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겁지 않다.
64년생 부부싸움이 예상되니 마음을 헤아려라.
52년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기를 제대로 택해야 한다.
                 40년생 일방적인 인간관계는 장기간 유지하기 힘들다.

 

 둘 중하나를 선택해야할 국면이라면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89년생 가족과의 다툼은 손해만 부른다.
77년생 사고의 노력에 의해 얻어진 것이 참된 지식.
65년생 잠시 쉬어 가는 때는 다른 건 잊어버려라.
53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표현하라.
                  41년생 긍정적인 생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말 높은 곳에 오르고 싶다면 지금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니 더 이상 지체하지 마라.
90년생 일은 감정을 배제하고 냉철하게 처리하라
78년생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라.
66년생 주변여건이 변할 수 있으니 대비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대충 넘기면 그만한 대가를 치르니 조심하라.
                 42년생 원인해결을 찾지 못하면 되풀이될 수 있다.

 

양 여유 있는 자세는 사고방식의 풍요로움을 가져오고 침착히 대응해 나갈 수 있다.
91년생 일은 감정을 배제하고 냉철하게 처리하라
79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유익을 주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67년생 움직이는 방향을 잘 택하면 재물이 따른다.
55년생 자력으로 대사를 도모하기엔 힘이 모자란 형국.
                 43년생 건강에 좋다고 남용하지 마라.

 

원숭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당면과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92년생 하는 일마다 손해가 따르니 주의.
80년생 목격한 일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68년생 무엇을 선택할지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56년생 심약하면 건강을 잃고 강인하면 명예를 얻는다.
                 44년생 정신없이 헤매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지겠다.

 

닭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움직이는 것이 훨씬 수월하니 피곤해도 조금만 참아라.
93년생 큰 변화보다는 안정이 최고다.
81년생 가벼운 눈인사라도 나누면서 시작하라.
69년생 직업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무리 없이 넘어간다.
57년생 당당하게 키워야 참삶을 영위한다.
                 45년생 일방적인 인간관계는 장기간 유지하기 힘들다.

 

개 개인주의적 행동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어 나가는 방향이 이롭다.
94년생 겉치레보단 실속이 좋아야 한다.
82년생 친구들에게 연락해도 저마다 핑계를 댄다.
70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오래가지 않는다.
58년생 금전적인 소비가 커지니 움직이지 않는게 좋다.
                 46년생 입안에 있는 것도 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돼지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보다 자신을 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95년생 일에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하라.
83년생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결정은 미루어라.
71년생 힘들수록 어깨를 활짝 펴고 힘차게 걷자.
59년생 선량하면 착한 일을 해도 나타내지 않는다.
                 47년생 독선이 지나치면 반감을 살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 강풍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