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후 49일 쌍둥이 딸 엎드려 자게 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기소' 생후 49일 쌍둥이 딸 엎드려 자게 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기소' 생후 3개월 친딸 살해하고 시신 버린 부모...검찰 '징역 10년' 각각 구형 생후 3개월 친딸 살해하고 시신 버린 부모...검찰 '징역 10년' 각각 구형 생후 3개월 자녀 방치 사망케 한 친모 "부주의 때문일 뿐, 고의 없어" 생후 3개월 자녀 방치 사망케 한 친모 "부주의 때문일 뿐, 고의 없어" 생후 3개월 친딸 살해하고 시신 버린 비정한 부모 구속기소 생후 3개월 친딸 살해하고 시신 버린 비정한 부모 구속기소 "성경필사 왜 안해" 초등생 의붓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 징역 17년 "성경필사 왜 안해" 초등생 의붓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계모 징역 17년 인천서 생후 두 달 된 아기 두개골 골절사...친부 체포 인천서 생후 두 달 된 아기 두개골 골절사...친부 체포 4년 전 수원서 영아 방치 사망케 한 20대 친모 '구속' 4년 전 수원서 영아 방치 사망케 한 20대 친모 '구속' 생후 15개월 딸 숨지자 김치통 보관한 친모 징역 7년6월 선고 생후 15개월 딸 숨지자 김치통 보관한 친모 징역 7년6월 선고 9개월 아기 ‘압박 살해’ 어린이집 원장 징역 19년 9개월 아기 ‘압박 살해’ 어린이집 원장 징역 19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아동학대 초등생 사망관련 ‘학생관리 했지만 부족한 점 인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아동학대 초등생 사망관련 ‘학생관리 했지만 부족한 점 인정’ 초등생 아들 학대 사망 의혹 친부·계모, 진술 번복 “훈육 차원서 때렸다” 초등생 아들 학대 사망 의혹 친부·계모, 진술 번복 “훈육 차원서 때렸다” 초등생 아들 학교 안 보내고 학대 정황, 친부와 계모 체포 초등생 아들 학교 안 보내고 학대 정황, 친부와 계모 체포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