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천 가산면 섬유공장서 새벽 불...5시간26분 만에 진화, 잔불 정리 중
상태바
[영상] 포천 가산면 섬유공장서 새벽 불...5시간26분 만에 진화, 잔불 정리 중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4.05.16 09: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오전 2시19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개동과 가건물(천막동) 1개동, 원단, 환편기, 지게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26분 후인 오전 7시45분께 진화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6일 오전 2시19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개동과 가건물(천막동) 1개동, 원단, 환편기, 지게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26분 후인 오전 7시45분께 진화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6일 오전 219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4개동과 가건물(천막동) 1개동, 원단, 환편기, 지게차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26분 후인 오전 745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239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다 큰 불길을 잡은 416분께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현재는 잔불정리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무인경비업체 직원으로 "통신 이상 신호 접수하고 현장을 확인한 후, 공장 건물 좌측에서 불길이 강하게 분출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42대와 인력 11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시간은 가는데“…김포고촌지구복합사업 '사업 답보'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감 확산...올해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 '밀과 보리가 춤춘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회식 열고 3일간 일정돌입
  •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토)...늦은 오후까지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