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식 국민의힘 하남시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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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 국민의힘 하남시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4.02.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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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하남시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도식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하남시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도식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분구가 예상되는 하남시 '을 지역구'(미사강변도시)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도식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82 서건미사메트로타워 1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김 예비후보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국민의힘 안철수·이용·조은희·김근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일 전 장안대 총장, 신용현 전 국회의원, 송태호 전 문체부장관, 유주상 후원회장(변호사), 김민전 경희대교수, 하남시복지회 서춘성 명예회장, 지역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당직자,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권영세·장제원 국회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이 격려 메시지와 영상을 통해 축하했다.

안철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도식 후보는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때 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며 "신의 하면 머릿속에 맨 처음 떠오르는게 김도식 후보"이라며 "김 후보는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일처리를 소리없이 엄청나게 꼼꼼하게 처리하는 사람 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하남 주민들이 이런 점들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하남 시민들도 그렇고 김도식 후보도 뜻하는 바를 이루면 정말 하남이 많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희 의원은 "김 예비후보는 일을 해본사람이고,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김도식 후보를 잡으면 안철수가 따라오고 오세훈 시장이 따라오고, 윤석열 대통령이 따라온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22대 총선은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하남의 도약을 위해서는 정부, 여당, 서울시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실행 능력이 있는 정치일꾼이 필요하다"면서, "서울특별시 부시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분야 총괄 인수위원을 역임하면서 얻은 경험과 정치력을 하남 발전이라는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시가 저에게는 보배로운 곳이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넘어서 위기 속의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제가 이제 국회의원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면 하남시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역 발전에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시 부시장으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하남시의 문화 역량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도시로 하남의 자랑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도식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명은 '해냄 캠프'로 '하남시민들과 김도식2 해냄'의 줄임말로,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라고 했던 한동훈 위원장의 발언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김도식 예비후보는 전 서울특별시 부시장, 전 제20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 전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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