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테러예고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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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테러예고범 수사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4.02.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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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네이버 본사에 특공대 투입돼 수색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과 성남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예고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네이버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과 성남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예고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네이버 본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과 성남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예고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성남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통령 집무실과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글 게시자는 '오는 19일 오후 2시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범행 시점을 적었으며 흉기로 사람들을 해치겠다는 내용도 적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성남 분당 소재 네이버 본사에 경찰특공대와 형사 등 20명을 투입해 오후 3시까지 수색했으나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네이버 본사 건물 일대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협박범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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