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상태바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4.02.16 10: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오전 10께 깜짝 추위가 찾아 오면서 동두천시 장림마을의 650년 된 느티나무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16일 오전 10시께 깜짝 추위가 찾아 오면서 동두천시 장림마을의 650년 된 느티나무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6일 오전 10시께 깜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동두천시 장림마을의 650년 된 느티나무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다.

이 나무는 국난이 생길 때마다 소리 내어 울었다 하며, 한국전쟁 당시 큰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전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