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6일 오전 10시께 깜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동두천시 장림마을의 650년 된 느티나무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다.
이 나무는 국난이 생길 때마다 소리 내어 울었다 하며, 한국전쟁 당시 큰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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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6일 오전 10시께 깜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동두천시 장림마을의 650년 된 느티나무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다.
이 나무는 국난이 생길 때마다 소리 내어 울었다 하며, 한국전쟁 당시 큰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