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재난 대응능력 강화...읍·면·동에 ‘PS-LET’ 보급
상태바
김포시, 재난 대응능력 강화...읍·면·동에 ‘PS-LET’ 보급
  •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 승인 2023.11.26 13: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손에 든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핫라인’ 참여 기관과 재난안전 통합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병수 김포시장이 손에 든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핫라인’ 참여 기관과 재난안전 통합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시민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ET) 단말기를 14개 읍··동에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재난안전통신망은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긴급 상황 발생 시 공공민간기관이 신속하게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용 중인 통신망이다.

현재 김포시 주관으로 운영되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핫라인참여 기관은 시(안전담당관),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인천해양경찰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육군 제3765부대. 해병대 2사단,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포시보건소, 서울국유림관리소, 김포골드라인운영등 총 15개 기관이다.

시는 각 읍··동 재난담당자에게 재난안정통신망 기기를 지급,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핫라인에 참여 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토록 할 계획이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재난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포시의 재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