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50분께 이천시 모가면의 한 카페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가 성탄절 분위기를 내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하루 전인 21일 오후 2시50분께 이천시 모가면의 한 카페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가 성탄절 분위기를 내고 있다. Tag #소설 #절기 #이천 #성탄절 #중앙신문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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