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다한 복숭아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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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다한 복숭아밭 풍경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2.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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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이틀 앞…포근한 날씨 이어져
5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의 한 복숭아밭이 쓸쓸한 겨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5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의 한 복숭아밭이 쓸쓸한 겨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11시30분께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의 한 복숭아밭이 쓸쓸한 겨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며 이런 포근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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