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소설인 22일 낮 12시50분께 여주시 상거동의 한 주택 담장에 겨울철 최고의 양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래기가 건조되고 있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은 경기인천지역은 낮기온 1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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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소설인 22일 낮 12시50분께 여주시 상거동의 한 주택 담장에 겨울철 최고의 양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래기가 건조되고 있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은 경기인천지역은 낮기온 16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