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경찰 간부, 사이드미러 접고 만취 운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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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 간부, 사이드미러 접고 만취 운전 '검거'
  • 이종훈 기자  jhle258013@daum.net
  • 승인 2023.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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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소속 현직 구의원이 지역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CG=중앙신문)
현직 경찰관이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음주운전하다가 검거됐다. (CG=중앙신문)

현직 경찰관이 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음주운전하다가 검거됐다.

고양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A경감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7일 오후 915분께 고양시 화정동의 도로에서 능곡IC까지 3가량을 음주운전한 혐의다.

경찰은 '사이드미러를 접고 비틀거리면서 주행하는 차가 있다'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경감을 검거했다.

적발 당시 A경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89%로 면허 취소 수준을 한참 초과했다.

A경감은 음주단속 과정에서 본인을 회사원이라고 주장한 뒤 다음날 용산경찰서에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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