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美 토런스시, 우호 결연 협약...경제·청소년·스포츠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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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美 토런스시, 우호 결연 협약...경제·청소년·스포츠 교류 추진
  •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 승인 2023.10.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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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11일 조지 첸 토런스 시장(미국 캘리포니아주)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11일 조지 첸 토런스 시장(미국 캘리포니아주)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화성시청)

[중앙신문=김주홍 기자] 화성시가 11일 조지 첸 토런스 시장(미국 캘리포니아주)을 초청해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토런스 시는 화성시의 5번째이자 북미지역의 첫 번째 국제 우호도시이며, 토런스시 또한 화성시가 아시아지역 첫 번째 우호도시로서 국제 우호결연은 50년 만의 일이다.

협약은 지난해 8월 토런스시가 LA총영사관을 통해 화성시에 우호결연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됐으며, 양 도시는 기업투자유치와 문화·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정명근 시장은 화성과 토런스 두 도시 모두 해안에 접해 있으며, 양국의 기업과 아동친화도시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공통점이 많다앞으로 두도시의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지 첸 토런스 시장도 토런스 시는 50년 만에 첫 번째 우호도시를 갖게 됐다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토런스 시 대표단 10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의 주요명소와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토런스 시는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내 교육, 의료, 스포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소년 축구의 발생지로 유명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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