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대 180㎜이상 예보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늦은 저녁부터 많은 비가 예보된 22일 오후 7시7분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대교에서 바로 본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대부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경기북부지역에는 최대 18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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