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비 쏟아낼 듯 ‘잔뜩 흐린 하늘’...늦은 저녁부터 ‘비’
상태바
금방이라도 비 쏟아낼 듯 ‘잔뜩 흐린 하늘’...늦은 저녁부터 ‘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7.22 19: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북부 최대 180㎜이상 예보
늦은 저녁부터 많은 비가 예보된 22일 오후 7시7분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대교에서 바로 본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늦은 저녁부터 많은 비가 예보된 22일 오후 7시7분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대교에서 바로 본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늦은 저녁부터 많은 비가 예보된 22일 오후 77분께 여주시 강천면 이호대교에서 바로 본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쏟아낼 듯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대부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경기북부지역에는 최대 18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