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전 8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길가에 코스모스가 무더기로 만개해 있어 초여름의 이색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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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전 8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길가에 코스모스가 무더기로 만개해 있어 초여름의 이색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