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건 묘기야 묘기...볼수록 신기해, 수원 창룡문에서 본 ‘스턴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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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건 묘기야 묘기...볼수록 신기해, 수원 창룡문에서 본 ‘스턴트 연’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2.08.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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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25분께 수원시 창룡문 일대 잔디광장에서 ‘스턴트 연’이 하늘에서 춤추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15일 오후 4시25분께 수원시 창룡문 일대 잔디광장에서 ‘스턴트 연’이 하늘에서 춤추고 있다. (영상=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5일 오후 425분께 수원시 창룡문 일대 잔디광장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하늘로 날아오른 스턴트 연을 신기한 듯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스턴트 연은 최대 길이가 200미터도 넘고, 일명 묘기를 부리는 묘기연이라고도 불린다. 수원 창룡문 일대는 바람이 좋아 많은 연 애호가들에게 연 날리는 최적의 장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15일 오후 4시25분께 수원시 창룡문 일대 잔디광장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하늘로 날아오른 ‘스턴트 연’을 신기한 듯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15일 오후 4시25분께 수원시 창룡문 일대 잔디광장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하늘로 날아오른 ‘스턴트 연’을 신기한 듯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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