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3리의 한 포도재배 농가에서 올해 첫 비가림재배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포도 비가림재배는 노지에서 재배하지만, 비와 비로 인한 병충해 방지, 우박피해 방지, 농산물의 품질향상 등을 확보할 있어 포도 맛이 좋다.
비가림 재료는 대부분 비닐인 농사용 플라스틱필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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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3리의 한 포도재배 농가에서 올해 첫 비가림재배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포도 비가림재배는 노지에서 재배하지만, 비와 비로 인한 병충해 방지, 우박피해 방지, 농산물의 품질향상 등을 확보할 있어 포도 맛이 좋다.
비가림 재료는 대부분 비닐인 농사용 플라스틱필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