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가을 날씨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를 맞은 7일 오전 11시20분께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마감산 입구 계곡에 있는 ‘마감 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입추인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고,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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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가을 날씨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를 맞은 7일 오전 11시20분께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마감산 입구 계곡에 있는 ‘마감 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입추인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고,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