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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 보 해체 추진 속, 기로에 서 있는 이포‧여주‧강천보에 가보니
  • 여주=김광섭 기자
  • 승인 2019.05.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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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4대강 보 해체가 추진 중인 가운데 25일 오전 여주에 위치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6시30분. 여주지역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 40여 명이 안개가 끼여 있는 강천보를 찾아 운동을 하고 있다. 2019.05.25 (사진=김광섭 기자)

보 해체에 반대해 결성된 ‘4대강 보 해체 반대 여주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현수막 게첩, 서명운동, 집회 등 본격적인 반대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달 중 여주시청 앞에서 서명 운동과 함께 반대 집회를 갖기로 했다.

25일 오전 7시. 여주보를 찾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운동을 하고 있다. 2019.05.25 (사진=김광섭 기자)

이에 앞선 지난 2일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4대강 보 해체 반대집회에 동참하기도 했다.

25일 오전 7시 30분께, 전국의 보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이포보에서 한 시민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19.05.25 (사진=김광섭 기자)

‘4대강 보 해체 반대 여주시 추진위원회’는 여주포럼(상임대표·박광석)과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이홍균), 여주시 어촌계(어촌계장·주명덕) 등 3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여주=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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