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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규 2022-11-15 15:07:53 더보기 삭제하기 보수와 진보가 아닌 건강한 중도가 많아야 언더독의 유쾌한 반란이 지속될 듯 합니다. 소수의견에 대한 공감과 동정론 확산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다는 작가의 확신이 모든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송정훈 2022-11-15 14:50:04 더보기 삭제하기 공감합니다. 1등만 기억하는 승자독식 사회문화를 치유해가는 사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함께 협치해가는 사회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김명희 2022-11-15 14:44:29 더보기 삭제하기 어떤 내용의 글을 담아 주실런지 무척 궁금했었는데...[under dog]의 반란...신박합니다.~~~35년전 주6일제 근무가 당연했었는데...지금은 주5일제를 넘어서 주52시간 노동시간의 세상살이가 바로 나의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만들었다는것을 보면 시작이 어려운 법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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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에 대한 공감과 동정론 확산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다는 작가의 확신이 모든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