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호의 시선(視線)] 언더독의 반란은 지속되어야 한다 - 중앙신문

[김연호의 시선(視線)] 언더독의 반란은 지속되어야 한다

[김연호의 시선(視線)] 언더독의 반란은 지속되어야 한다

김연호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dusghkim@nate.com
승인 2022.11.15 11: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김연호의 시선(視線)] 함부로 숫자에 의미 부여를 하지 마시라

[김연호의 시선(視線)] 재벌의 품격

[김연호의 시선(視線)] 명절의 사회학

[김연호의 시선(視線)] 시민의 시간

[김연호의 시선(視線)] 학폭의 일상화와 권력화

[김연호의 시선(視線)] 한국형 시민사회운동을 제안하며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성남,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안교회 성도들 "조합은 무자비한 종교탄압을 중단하라"

북변5구역 '김포 중심상업지구'로 재탄생…내년 이주 개시

[영상] 김포 창고서 큰 불... 소방당국, 대응단계 발령 진화 중

평택 세교동 8층 상가서 불...주민 63명 긴급대피, 인명피해 없어

포천, 세종포천고속도로 달리던 화물트럭서 불, 인명피해 없어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댓글 16

손종규 2022-11-15 15:07:53

삭제하기

보수와 진보가 아닌 건강한 중도가 많아야 언더독의 유쾌한 반란이 지속될 듯 합니다.
소수의견에 대한 공감과 동정론 확산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다는 작가의 확신이 모든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명희 2022-11-15 14:44:29

삭제하기

어떤 내용의 글을 담아 주실런지 무척 궁금했었는데...[under dog]의 반란...신박합니다.~~~35년전 주6일제 근무가 당연했었는데...지금은 주5일제를 넘어서 주52시간 노동시간의 세상살이가 바로 나의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만들었다는것을 보면 시작이 어려운 법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정수 2022-11-15 17:24:30

삭제하기

다수의 의견뿐 아니라 소수의 의견이 존중되고 발전될 때 올바른 민주주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최원 2022-11-15 17:28:53

삭제하기

건전한 사회의 글 감사합니다.

정석 2022-11-15 14:36:14

삭제하기

멋지십니다 ㅎㅎ 항상 화이팅 입니다 ㅎ

경기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확정된 이름 아니다" 논란 진화

[오늘 날씨] 경기·인천(3일, 금)...낮 최고 30도 ‘덥고, 일교차 커’

서울양양고속도로 택배 트럭서 불, 인명피해 없어

이재준 수원시장, 새빛펀드 투자 제1호 수원기업 탄생

정명근 화성시장, 빨라지는 출·퇴근길 ‘더 살기 좋아지는 화성시’

[인터뷰]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조직개편·경영혁신 통해 인천경제 활성화의 큰 축 담당할 것”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