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에 즐기는 ‘우중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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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에 즐기는 ‘우중 캠핑’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7.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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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서’이자 일요일인 23일 오전 10시20분께 여주 남한강변을 찾는 캠퍼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중 캠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대서’이자 일요일인 23일 오전 10시20분께 여주 남한강변을 찾는 캠퍼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중 캠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대서이자 일요일인 23일 오전 1020분께 여주 남한강변을 찾는 캠퍼들이 비 내리는 가운데 옹기종기 한 곳에 모여 우중 캠핑을 즐기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지역에 50~100, 많은 곳은 15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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