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한 ‘초승달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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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한 ‘초승달과 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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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8시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에 아름다운 노을과 초등달이 떠 있다. 초승달 바로 옆, 반짝이는 별 하나도 눈에 띈다. (사진=김광섭 기자)
23일 오후 8시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세종대교 위 서쪽하늘에 아름다운 노을과 초등달이 떠 있다. 초승달 바로 옆, 반짝이는 별 하나도 눈에 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3일 오후 85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세종대교 위 서쪽하늘에 아름다운 노을과 초등달이 떠 있다. 초승달 바로 옆, 반짝이는 별 하나도 눈에 띈다.

초승달이 뜨면 항상 그 옆에 별 하나가 붙어있는데 이를 두고,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붙박이 별(함성)과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떠돌이 별(행성)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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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2023-05-23 22:01:13
기자님 금성이라는데 뭔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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