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에 핀 붉은 꽃... 지금은 장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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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에 핀 붉은 꽃... 지금은 장미의 계절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3.05.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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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0시 1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주택 담장에 핀 붉은 장미꽃이 따가운 햇살을 오롯이 받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3일 오전 10시 1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주택 담장에 핀 붉은 장미꽃이 따가운 햇살을 오롯이 받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23일 오전 1010분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주택 담장에 핀 붉은 장미꽃이 따가운 햇살을 오롯이 받고 있다.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붉은 장미꽃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이다. 장미는 물 빠짐이 좋고 비옥한 사양토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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