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4일 오후 8시 10분께 이천시 갈산동의 한 카페 화단에 수백여 송이의 분홍색 달맞이꽃이 활짝 피어 있다. 달맞이꽃은 저녁에 달을 맞이하며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것이 특징이라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개화시기는 6월~8월로, 씨앗에 감마리놀레산이 많아 기름으로 짜서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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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4일 오후 8시 10분께 이천시 갈산동의 한 카페 화단에 수백여 송이의 분홍색 달맞이꽃이 활짝 피어 있다. 달맞이꽃은 저녁에 달을 맞이하며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것이 특징이라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개화시기는 6월~8월로, 씨앗에 감마리놀레산이 많아 기름으로 짜서 많이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