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떨어진 자리에 붉은 열매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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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떨어진 자리에 붉은 열매 ‘버찌’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3.05.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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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50분께 이천시 설봉산 등산길 벚나무에 달린 열매 ‘버찌’가 붉은색을 띠며 점차 익어가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4일 오전 10시50분께 이천시 설봉산 등산길 벚나무에 달린 열매 ‘버찌’가 붉은색을 띠며 점차 익어가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4일 오전 1050분께 이천시 설봉산 등산길 벚나무에 달린 열매 버찌가 붉은색을 띠며 점차 익어가고 있다. 벚나무 열매 버찌는 다 익으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벚나무는 매년 4~5월에 꽃을 피우고, 6~7월이 되면 열매를 연다. 버찌에는 섬유질, 비타민C, 칼륨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열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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