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조팝나무꽃 주변서 즐기는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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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조팝나무꽃 주변서 즐기는 라이딩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4.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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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조팝나무꽃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조팝나무꽃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앵두나무꽃(앵두나무)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앵도나무꽃(앵두나무)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휴일인 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조팝나무꽃과 앵도나무꽃(앵두나무)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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