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휴일인 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조팝나무꽃과 앵도나무꽃(앵두나무)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휴일인 9일 낮 12시30분께 여주 남한강변 자전거도로에 핀 조팝나무꽃과 앵도나무꽃(앵두나무) 주변을 자전거 라이더들이 지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