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미세먼지 ‘보통’이 예보된 8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가시거리가 대체적으로 좋아보 인다. 여주 남한강변인 현암동에서 직선거리 8㎞ 지점에 있는 가남읍 소재 KCC의 굴뚝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고, 대체로 맑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보했다. 초미세먼지는 10㎍/m으로 좋음 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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