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2022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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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2022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기획전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2.10.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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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을 개최 중이다.

9일 월전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전시실에서 작품 40여 점이 소개되는 전시회로 지난 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53일간 열린다.

빛과 넋: 장상의 60년은 빛과 넋: 작가 장상의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 한국적 추상미술의 첫걸음: 60-70년대의 작품세계 추상과 구상의 초월: 80-90년대의 작품세계 전통과 현대의 초월: 2000년대의 작품세계 희망의 모색: 최근의 작업으로 나눠 전시하고 있다.

월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현대를 대표하는 한국화가로 전통성과 현대성, 문인화와 추상미술의 미감을 융합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한 장상의(張相宜, 1940- )의 작품세계 전반을 망라, 조명하는 전시회라며 먹과 채색, 종이와 비단을 비롯한 다양한 재료를 탁월한 조형의식으로 다루었던 작가의 60여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월전미술관 전경.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기획전 홍보물.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기획전 전시실 입구.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기획전 안내문.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79년 작품 베옷.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85년 작품 '꿈 속에서 춤을 나와 함께'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86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1990년 작품, '흰옷 입고 품은 세상 희게 살리'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2007년 작품, '꽃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2003년 작품, '꽃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2001년 작품, '꿈'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2014년 작품, '구름과 사유'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2018년 작품, '꽃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1995년 작품, 바람과 넋 영혼의 춤사위. (사진=송석원 기자)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이 2022년 가을 기획전으로 ‘빛과 넋: 장상의 60년 展’을 개최 중이다. 사진은 장상의 작가의 2018년 작품, '빛의 축' (사진=송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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