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곳은] 황톳물에 잠겼던 ‘대신 당남리섬, 평소모습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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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곳은] 황톳물에 잠겼던 ‘대신 당남리섬, 평소모습 되찾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8.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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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리던 지난 9일과 장마가 끝난 18일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일대 남한강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우가 내리던 지난 9일과 장마가 끝난 18일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일대 남한강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우가 내리던 지난 9일과 장마가 끝난 18일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일대 남한강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우가 내리던 지난 9일과 장마가 끝난 18일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일대 남한강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지난 9일 오후 350분께 폭우로 인해 황톳물에 잠겼던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남한강 일대 (사진 위)18일 오후 4시30분께 평소 모습을 되찾아 잔잔한 모습을 하고 있다.(사진 아래)

여주시 대신면 남한강변 당남리섬의 노란 유채꽃밭은 매년 5월이 되면 노란 물결로 장관인 곳이다. ‘당남리섬 유채꽃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매년 조성하고 있는 경관농업단지로 넓이가 무려 축구장 20배 크기다.

폭우가 내리던 지난 9일과 장마가 끝난 18일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일대 남한강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우가 내리던 지난 9일과 장마가 끝난 18일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 일대 남한강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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