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곳은]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 운행중단 트럭들 싹 사라져
상태바
[지금 그곳은]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 운행중단 트럭들 싹 사라져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9.14 16: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낮 12시35분께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소주를 운반하던 대형 화물차랑들이 운행을 중단한 채 도로변에 세워져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지난 6월 14일 낮 12시35분께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소주를 운반하던 대형 화물차랑들이 운행을 중단한 채 도로변에 세워져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낮 12시께 약 두 달 넘게 이천시 부발읍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세워져 있던 100여 대의 운행중단 대형 트럭들이 최근 추석 연휴가 지나고 싹 사라졌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낮 12시께 약 두 달 넘게 이천시 부발읍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세워져 있던 100여 대의 운행중단 대형 트럭들이 최근 추석 연휴가 지나고 싹 사라졌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낮 12시께 지난 67일부터 약 두 달 넘게 이천시 부발읍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세워져 있던 100여 대의 운행중단 대형 트럭들(사진 위)이 최근 추석 연휴가 지나고 싹 사라졌다.(사진 아래)

당시 정부와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연장에 합의하면서 8일간의 물류대란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이곳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는 최근까지 수양물류 소속 화물차주들과 사측이 화물차를 세워둔 채 대치중이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전 차종·전 차량 확대, 운송료 인상, 지입제(운송회사에 개인 소유 차량을 등록해 일감을 받아 보수를 받는 제도) 폐지, 노동기본권 확대 및 산재보험 확대등을 요구했었다.

주민 임모(50)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트럭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추석 연휴 때 다 치워진 것 같다그동안, 세워진 대형트럭들과 각종 현수막, 확성기 소리 등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용인, “누구를 위한 도로 개설인가?” 논란
  • [기획] 경기도민의 날개, 국제공항 첫삽 ‘눈 앞’…2023년 경기국제공항 관련 예산 편성 확실시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2일, 토)…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화)...첫눈 온다는 소설, 곳에 따라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8일, 월)…흐리고 비
  • 부천 12층 건물 옥상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