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새벽 기온뚝...‘안개낀 여주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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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본 세상] 새벽 기온뚝...‘안개낀 여주 남한강’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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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30분께 여주대교를 휘감고 있는 갑자기 만들어진 남한강 물안개.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꽃샘추위가 예보된 4월 첫날인 1일 새벽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여주 남한강에 만들어진 물안개가 장관이다. 아침 7시께 생겼던 이 안개는 1시간 후인 8시께 모두 사라진 상태다. /·사진=김광섭 기자

아침 해가 남한강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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