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가 예보된 4월 첫날인 1일 새벽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여주 남한강에 만들어진 물안개가 장관이다. 아침 7시께 생겼던 이 안개는 1시간 후인 8시께 모두 사라진 상태다. /글·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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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예보된 4월 첫날인 1일 새벽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여주 남한강에 만들어진 물안개가 장관이다. 아침 7시께 생겼던 이 안개는 1시간 후인 8시께 모두 사라진 상태다. /글·사진=김광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