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본 세상] 암반에 축조돼 견고한 ‘용두돈대’
상태바
[드론이 본 세상] 암반에 축조돼 견고한 ‘용두돈대’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2.04.02 11: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오후 만난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용두돈대’는 53돈대 중 하나로, 용두돈대 앞 수역은 강화군과 김포시의 경계 이루는 물살이 거센 여울목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있는 용두돈대53돈대 중 하나로, 용두돈대 앞 수역은 강화군과 김포시의 경계 이루는 물살이 거센 여울목이다.

다른 돈대들과 다르게 바다로 돌출된 암반을 이용해 만들어져 견고해 보이고, 이로 인해 돈대 앞 물살은 상당히 거세 적의 공격에 유리했을 것으로 보이는 돈대이다.

강화군 해안지역을 따라 축조된 돈대들은, 당시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약 343년 전인 1679(숙종 5)에 만들어진 국방 유적들이다.

고려 시대부터 천연의 요새로 중시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로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복원돼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용두돈대’ 뒤로 손돌목돈대가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에 있는 용두돈대. (사진=김광섭 기자)
‘용두돈대’ 앞 수역은 강화군과 김포시의 경계 이루고 물살이 거센 여울목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위에서 본 용두돈대. (사진=김광섭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준비된 도시'라던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행감서 뭇매'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시간은 가는데“…김포고촌지구복합사업 '사업 답보'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감 확산...올해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토)...늦은 오후까지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