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글‧사진=장은기 기자 |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버들강아지가 남한산성 계곡에 피어 있다. 아직도 이 계곡 중간 중간 그늘진 곳에는 얼음이 그대로 얼어있는 곳도 있다. 버들강아지는 개울가 같은 축축한 땅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사진=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