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천=송석원 기자 | 정월 대보름과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지난 20일 이천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이천시는 오전 11시 호법면 안평리 소재 892㎡ 규모 비닐하우스 2동에서 호법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모내기를 했으며, 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홍헌표 시의회의장 및 도·시의원 김영춘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조합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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