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겨울 이겨낸 싱그런 몸짓, 파릇파릇 한 뼘 자란 마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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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겨울 이겨낸 싱그런 몸짓, 파릇파릇 한 뼘 자란 마늘 새싹’
  • 포천=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19.03.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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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포천=김성운 기자 | 6일 포천시 가산면의 한 마늘밭에 파릇파릇 한 뼘은 자란 마늘 새싹이 봄내음을 물씬 풍겨주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장수식품으로 잘 알려진 밭마늘은, 초겨울인 11월쯤 파종해 6월 중순께 수확하게 된다.

"겨울 이겨낸 싱그런 몸짓" 포천시의 한 마늘밭 마늘새싹이 한 뼘은 자라 봄의 푸르름을 더해주고 있다. 2019.03.06 (사진=김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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