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전야의 남한강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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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의 남한강 ‘노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8.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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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오후 7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오후 7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오후 740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한강 하늘에 붉은 노을이 물들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이 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6~9)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11일까지 100~200정도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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