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나무·뭉게구름·파란 하늘 보기 좋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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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나무·뭉게구름·파란 하늘 보기 좋았던 날
  • 이승렬 기자  seungmok0202@nwtn.co.kr
  • 승인 2023.06.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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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3일 오후 3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카페 정원에 심긴 안개나무가 뭉게구름이 있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연출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3일 오후 3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카페 정원에 심긴 안개나무가 뭉게구름이 있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연출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3일 오후 3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카페 정원에 심긴 핑크뮬리를 닮은 안개나무가 뭉게구름이 있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연출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연휴 둘째 날인 4일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낮부터 저녁사이 경기북부지역엔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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