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까맣게 익어가는 광명 도덕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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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까맣게 익어가는 광명 도덕산공원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3.06.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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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8시50분께 광명시 도덕산공원에 심긴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까맣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1일 오전 8시50분께 광명시 도덕산공원에 심긴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까맣게 익어가고 있다. (사진=김상현 기자)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1일 오전 850분께 광명시 도덕산공원에 심긴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푸른색 잎 속에서 까맣게 익어가고 있다. 뽕나무에서 열리는 열매 오디는 처음엔 파란색을 띠다가 빨갛게 변하고, 까맣게 익는다. 다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나고, 예전부터 건강에 좋은 블랙푸드로 인기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이 많겠다며 한낮 기온이 놀라 더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16~19,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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