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걷고 싶은 거리에, 마로니에 꽃 ‘활짝’
상태바
여주 걷고 싶은 거리에, 마로니에 꽃 ‘활짝’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05 20: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비가 예보됐던 어린이날인 5일 오후 5시50분께 여주 현암동 걷고 싶은 거리에 있는 마로니에에 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많은 비가 예보된 어린이날인 5일 오후 5시50분께 여주 현암동 걷고 싶은 거리에 있는 마로니에에 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많은 비가 예보된 어린이날인 5일 오후 550분께 여주 현암동 걷고 싶은 거리에 있는 마로니에 나무에 예쁜 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가을철 마로니에 나무에는 밤과 비슷하게 생긴 열매가 열리는데, 이 열매를 섭취하면 독성 때문에 위경련이나 현기증, 구토 현상이 일어나 섭취하면 안 된다. 마로니에의 꽃말은 천재이다. 공해에 강해 도로변의 가로수로 좋다고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