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사’ 탱자나무꽃 지나는 행락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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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 탱자나무꽃 지나는 행락객
  • 허찬회 기자  hurch01@hanmail.net
  • 승인 2023.04.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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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1시10분께 용인시 처인구 연화산 일원에 위치한 사찰 와우정사를 찾은 행락객들이 하얗게 핀 탱자나무 꽃 옆을 지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30일 오전 11시10분께 용인시 처인구 연화산 일원에 위치한 사찰 와우정사를 찾은 행락객들이 하얗게 핀 탱자나무 꽃 옆을 지나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휴일인 30일 오전 1110분께 용인시 처인구 연화산 일원에 위치한 사찰 와우정사를 찾은 행락객들이 하얗게 핀 탱자나무 꽃 옆을 지나고 있다.

와우정사 열반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통향나무로 만든 길이 12m, 높이 3m의 열반상(와불상: 누워 있는 불상)이 봉안되어 있어 와불전이라고도 한다. 이 열반상은 인도네시아 향나무로 조성한 세계 최대의 목불상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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