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고즈넉함에 함박눈이 더해지면...천년고찰 ‘신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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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고즈넉함에 함박눈이 더해지면...천년고찰 ‘신륵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2.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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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40분께 고즈넉함이 깃든 천년고찰 신륵사 대웅전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6일 오전 10시40분께 고즈넉함이 깃든 천년고찰 신륵사 극락보전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6일 오전 1040분께 고즈넉함이 깃든 천년고찰 신륵사에 함박눈이 내려앉은 모습이 과히 장관이다. 사찰 곳곳에 눈 쌓인 풍경을 담아봤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은행나무 앞에 있는 작은 돌들에 눈이 내려앉았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은행나무 앞에 있는 작은 돌들에 눈이 내려앉았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은행나무 앞에 있는 작은 돌들에 눈이 내려앉았다.
신륵사 극락보전 앞 우측에 있는 향나무.
신륵사 극락보전 앞 좌측에 있는 향나무.
향나무와 극락보전 앞에 함박눈이 흐드러지게 내리고 있다.
보물 제226호인 신륵사 다층전탑.
누각인 구룡루.
소원나무 울타리에 걸린 소원지.
신륵사 은행나무가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나무로 유명하다. 나옹선사가 꽂은 지팡이에서 싹이 나와 자란 나무 안에 관세음보살이 보인다.
소원나무 울타리에 걸린 소원지.
사람들이 쌓아올린 작은 돌탑들.
신륵사 앞 남한강에 겨울철새들.
신륵사 앞 남한강에서 눈을 피하고 있는 겨울철새들.
신륵사 삼층석탑.
신륵사 삼층석탑.
강월헌과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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