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4일 오후 5시20분께 양평군 한 상점가 화분에 심겨진 블루베리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블루베리 임상시험 결과 눈에 좋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었다. 옛날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했으며, 열매와 잎의 엑기스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했다고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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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4일 오후 5시20분께 양평군 한 상점가 화분에 심겨진 블루베리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블루베리 임상시험 결과 눈에 좋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었다. 옛날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했으며, 열매와 잎의 엑기스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했다고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