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2일 오후 6시2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 상공에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산에 올라 상승기류로 타는 ‘패러글라이딩’과는 다르게 큰 바람개비(프로펠러)가 달린 엔진의 동력으로 바람을 일으켜 비행하는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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