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행 무사히 마친 ‘동력 패러글라이딩’ 여주 남한강변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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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행 무사히 마친 ‘동력 패러글라이딩’ 여주 남한강변 착륙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6.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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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20분께 무사히 비행을 마친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여주 남한강변에 착륙하고 있다. (여주=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2일 오후 62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 상공에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동력 패러글라이딩은 산에 올라 상승기류로 타는 패러글라이딩과는 다르게 큰 바람개비(프로펠러)가 달린 엔진의 동력으로 바람을 일으켜 비행하는 스포츠다.

12일 오후 6시2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 상공에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비행을 마치고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2일 오후 6시2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 상공에 ‘동력 패러글라이딩’이 비행을 마치고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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