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밝아진 ‘GTX 노선 신설’...여야 대선 후보 공약에 포함
상태바
전망 밝아진 ‘GTX 노선 신설’...여야 대선 후보 공약에 포함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1.25 15: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항진 여주시장, 市 현장 PCR검사 ‘혁신적 K방역 대안’으로 꼽혀
이항진 여주시장이 25일 열린 브리핑에서 "여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추진해 온 GTX 노선 신설이 여야 대선후보의 공약사항에 포함되면서 연결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이항진 여주시장이 여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추진해 온 GTX 노선 신설이 여야 대선후보의 공약사항에 포함되면서 연결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항진 시장은 252022년도 첫 정례 브리핑을 가진 자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가 GTX 노선 신설을 공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로써 여주시를 포함해 광주시, 이천시, 원주시와 공동 추진해온 GTX 연결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여주시는 국민의힘이 공표한 GTX-D노선이나 더불어민주당의 GTX-F노선 중 어느 하나라도 실현될 경우, 여주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대선 이후 실제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실정에 맞는 노선 방안을 4개 지자체가 공동 협력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여주시가 1년 넘게 운영해온 코로나19 현장 PCR검사가 대면 수업을 준비하는 교육부와 여권의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의 주요 내용으로 보고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의 오미크론 변이 대응 관련 간담회에서 여주의 현장 PCR검사 사례를 소상히 말씀드렸다면서 학생 방역이 곧 전 국민 코로나19 방역이자 지역 감염을 차단하는 방역 거점으로 삼으려는 교육부의 대응에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현장 PCR검사 추진 기관인 서울대 연구처장과 KIST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참석한 국회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긴급 점검회의에서도 과학 방역의 사례로 여주의 현장 PCR검사가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현장 PCR검사가 혁신적인 K-방역으로 전국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라는 여주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부연했다.

이밖에도 이날 기자 브리핑에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소개되었다.

여주시는 시비 8억여원을 들여 올해 안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도 선지급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4일, 일)···태풍 간접 영향 ‘최대 300㎜ 비’
  • [단독] “이xx 죽여버리겠다”...이번엔 행정실장이 교장 폭행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6일, 화)···오전까지 ‘힌남노’ 영향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3일, 토)···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힌남노’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
  • [화요기획] 인천발 KTX ‘송도역서 인천역으로 변경 추진’...찬반여론 ‘극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