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백령공항’ 예타 선정 ‘속도전’...‘중앙부처에 촉구 건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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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백령공항’ 예타 선정 ‘속도전’...‘중앙부처에 촉구 건의 드라이브’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1.04.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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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정민 옹진군수 페이스북)
장정민 군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백령공항의 예타 사업 선정을 건의하기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2일과 21일 차례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채택된 백령공항 예타 사업 선정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사진=장정민 옹진군수 페이스북)

장정민 옹진군수가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 예타 선정을 촉구하는 등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서 주목.

장 군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백령공항의 예타 사업 선정을 건의하기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2일과 21일 차례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주요 안건으로 채택된 백령공항 예타 사업 선정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부연.

그러면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의 공동 의지를 담은 공동건의문과 백령공항 건설의 대한 서해 5도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주민청원서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 차례로 전달하고 백령공항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고 강조.

장 군수는 백령공항은 국토부의 사전 타당성 용역에서 비용 편익 값이 2.19로 기준치인 1보다 2배 이상 높고, 공항 예정부지가 옹진군 소유지로 건설 시 토지매입비용을 절감해 건설비용이 타 공항 건설 대비 현저히 적을 뿐 아니라, 응급환자나 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천명.

·군 겸용으로 활용해 서해 5도를 비롯한 국가안보 수호와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과 접경도서의 영토주권 확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도 역설.

장 군수는 작년 기재부 국가재정평가위원회 예타 심의에서 이미 예타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6개의 지방공항 개발 사업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예타 선정에 부결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인간의 기본권인 생존권과 이동권을 제한받고 있는 서해 5도 주민들이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2021년 예비 타당성 대상 심의에 통과하기를 간곡히 청원한다고 호소.

장정민 군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백령공항의 예타 사업 선정을 건의하기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2일과 21일 차례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채택된 백령공항 예타 사업 선정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사진=장정민 옹진군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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