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TF 본격 가동
상태바
인천시,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TF 본격 가동
  • 이복수 기자
  • 승인 2020.10.21 15: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장 총괄단장, 6개 분야 구성
신속 의사결정·주민수용성 확보
친환경 자원순환처리 시스템 도입
오염 최소화·주민 불신 대책 수립
박남춘 인천시장이 15일 쓰레기로부터 인천 독립을 선언하며, 친환경 자원순환의 역사를 새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사진=박남춘 시장 페이스북)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TF를 본격 가동했다. 사진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15일 쓰레기로부터 인천 독립을 선언하는 모습. (사진=박남춘 시장 페이스북)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구현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수립 및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으로 구성된 TF를 본격 가동했다.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추진 시 신속한 의사결정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TF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한 시민동동행동을 발표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실현시키고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른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그 동안 환경오염 배출도시였던 인천은 순환도시로 환경정책을 대전환하는 친환경 일류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제 2025년까지 짧을 기간내에 자원순환시설 및 체계를 전환해야 하는 만큼 발생지 처리원칙에 의거 과학적인 처리와 친환경적 자원순환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오염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불신과 우려를 불식하는 대책을 수립함과 함께 인천시민의 자원순환 행동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장을 총괄단장으로 하고 관련기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6개 분야 56명으로 구성된 범시민차원의 수도권매립지 종료 TF를 구성 운영한다.

TF3-1매립장 사용을 끝으로(2025년 예정)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고 쓰레기발생 감량(110.8kg), 재활용율 극대화(58% 95%), 인천시만의 새로운 친환경매립지 마련 및 소각시설 확충 등 자원순환체계를 대전환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TF에는 단장, 실무단장, 간사 및 전문가 자문단과 자원순환협의회 실무분과 정무시민협력분과 홍보분과 지원분과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시설 기반마련, 주민수용성 확보 및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위해 시 전체부서의 긴밀한 업무협조와 시민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인천시민이 선택한 인천형 뉴딜의 대표과제로서 인천시민의 바램인 수도권매립지를 사용 종료하고 그 동안 수도권을 위해 희생해 왔던 낡은 방식의 비환경적 비효율적인 폐기물처리 정책을 대전환해 세계적 수준의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인천시가 도전하는 것이니 만큼 인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광명시, 마지막 달동네 보상 길 열리나... ‘주민총회 개최’
  • 야권, 여당 ‘보궐선거 후보 공천’ 비난
  • 남양주시 퇴계원서 시내버스-1t 트럭 정면충돌... 트럭 운전자 사망
  • 지지부진했던 이천 ‘부발역세권 북단 개발사업 본격 추진’
  •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47명...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로 나눠 시행”
  • 구리, 곱창데이 행사 후 연일 확진자 발생 오비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