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사)여주시강원도민회(회장 이윤호)는 지난 18일 매룡동 부부농장에서 여주강원인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석호, 김미림(사)강원도민중앙회 부회장, 엄재동 수원도민회장, 김농환 안산도민회장, 조철진 용인도민회장, 최창현 군포도민회장, 엄용기 서산도민회장, 박덕자 전 성남사무총장, 이윤호 여주시강원도민회장, 곽영인 고문, 최돈식, 변재문 자문위원, 원일상 능서도민회장, 이동규 홍천향우회장, 김태수 강공회장, 최문수 가남도민회장, 김재범 횡성군민회, 엄성원 강친회장, 이전규 흥천도민회, 엄정민 봉사회장, 지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여주시 강원도민회원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회원 간 단합을 위한 족구대회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윤호 (사)여주시강원도민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단합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한 회원들과 내빈들에게 감사한다.”며 “오늘 단합대회를 통해 여주강원인들이 하나가 되어 즐거움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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