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中企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상반기 40개 제품
상태바
道, 中企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상반기 40개 제품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19.03.20 15: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 안전성 시험·주름·미백 등

|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경기도가 한류와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우뚝 선 K-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뷰티제품 피부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경기도청. 중앙신문 자료사진

경기도는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에 총 40개 제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뷰티제품 임상시험 지원사업’은 도내 뷰티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안정성 및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 및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뷰티제품 제조 및 제조판매 중소기업으로, 지원업체 선정 후 즉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는 품질 및 경쟁력 등을 고려한 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내용은 ▲안전성 시험(30개 제품),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피부 수분량, 각질, 유분, 탄력, 피부결, 주름, 피부색, 멜라닌, 리프팅, 라만분광피부투과 부문/10개 제품)으로 총 두 가지 분야다.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의 경우 안전성 시험 및 대면평가 결과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사 제품을 대상으로 주름, 미백 등 10가지 부문의 효능에 대한 제품별 맞춤형 임상시험 등을 기업 당 최대 1400만원 내로 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포 걸포4지구 '복합쇼핑시설' 유치 물 건너가나
  • 김포한강2공공주택 공급사업 속도 ‘기대’
  • '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 [오늘 날씨] 경기·인천(10일, 수)...매우 강한 장맛비 ‘최대 150㎜’
  • [내일 날씨] 경기·인천(15일, 월)...낮부터 돌풍 동반 '소나기' 당분간 무더위
  • [오늘 날씨] 경기·인천(16일, 화)...장맛'비비비'...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