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주택 보조금 선착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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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주택 보조금 선착순 지원
  • 권영복 기자  webmaster@joongang.tv
  • 승인 2019.03.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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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수원시가 정부(한국에너지공단)의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독주택 옥상 등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3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정부 주택지원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사람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약 150여가구(총 2억원) 내외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기업을 선택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수원시는 한국에너지공단에 신청해 승인을 받은 후 시설설치 확인서를 발급받은 주택에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오는 11일부터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수원시에 있는 주택 중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건축법에 따른 단독주택·공동주택 소유자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다.

신청서류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재생’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를 작성해 수원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늘리고, 시민 부담은 줄이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시설 설치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며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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