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여주공장서 노동자 사망 사고 발생…노조, “7조 6교대라는 근무환경으로 사고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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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여주공장서 노동자 사망 사고 발생…노조, “7조 6교대라는 근무환경으로 사고위험 높아”
  • 여주=박도금 기자  pdk@joongang.tv
  • 승인 2018.09.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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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2018-09-12 14:05:46
청와대 민원 넣어야 될거같아요
하청업체 한테 욕설 하면서 막대하고 직급은 직원 주제
하청 무시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tv취재 해도 될거같아요ㅋㅋ 그것이 알고싶다

삼성은 난리 여기는 쉬쉬~ 2018-09-10 09:37:42
죽어서까지 차별받는 회사 KCC

태권 2018-09-04 00:47:31
본인이 당해봐야알지!!~

ㅁㅊㄴㄷ 2018-09-03 15:36:59
저 회사다니다가 이직한 사람입니다
언젠가 저럴일 터질줄 알았습니다 겉만 대기업이지 운영방식이 완전 쌍팔년도 더군요
하청에대한 갑질은 물론 윗사람의 꼰대질 폭행 욕설 음주강요 성희롱 등등 온갖 악폐습은 다 존재하더군요
무엇보다 사람을 쪼는 그런 문화가 강해 안전은 등한시하고 작업하는게 곧 일이 터질거 같더군요
위에서부터 이런 인권을 경시하는 마인드인데 사고가 안날래야 안날수 없겠죠
관리부장이란 작자하는말만 들어도 딱 답이나오네요
정부는 이런데 감사안하고 뭐하나 몰르겠네

태권 2018-09-03 13:58:50
관리부장!제대로알구 떠드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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